최근에 포꼬가 티 소분한 걸 몇개 보내준 걸 계기로 얼그레이 샘플러를 한통 사서 미친듯이 마시고 있는데 너무 좋다 차의 좋고 그름은 잘 몰겠고 (사실 얼그레이 찐그레이보단 그때 포꼬가 보내준 그 차가 너무 좋았음) 걍 하루에 세잔씩 홀짝대는 유사영국인됨....... 다 떨어져서 이제 취향차를 한통 사둬야 하나 싶긴 한데 진짜 그냥 샘플러나 계속 시켜먹고 싶다. . . . 차 왜 마시는지 몰랏던 커피파엿는데 차... 제법 맛있어.... 사실 홀짝이기 좋은듯 커피 디톡스중
◆ 크림 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