​​1. 아예 전부 뜯어고치고 있음. 아보카도 에디션의 기본 골조부터 하나하나 개인홈 디자인 가능하게끔 고치고 있는데... 아보카도 에디션 만드신 분은 이걸 어떻게 만들 생각을 했지 지금 끔찍하기만 함... 물론 내가 프론트엔드를 극혐해서 그런 걸 수도 있음 근데 진짜 극혐임 저번에 구글 v3 API 다운한대서 기껏 짜둔 자동봇 구글 스프레드시트 모듈 다 고치는데 차라리 그게 나았음 어떻게​.. 어떻게 이런 걸 처음부터 (뻗은 표정) 

2. 스킨별로 내 입맛에 다 맞게 쳐낼 거 쳐내고 기능 넣고 넣어서 이정도면 OK된 거 같은데... 풀캘린더를 써보고 싶은데 이걸 그누보드에 어떻게 이식해야할지 모르겠네... 하.. php라니.. php 언제 써봤냐고 나 ejs쓴다고... 이럴 때마다 개인서버 말려...... 사실 나중에 수틀리면 정말로 라즈베리파이라도 하나 사서 (ㅋㅋ) 그걸로 돌리고 싶네 까지 말하고 생각해보니까 이거 mysql 쓰지 몽고db가 아니고 아 mysql 다시 처음부터 봐야하나 아 근데 진지하게 여기까지 해놓고 갑자기 고민되네...

4. 티알 로그 백업할 때 리스트업을 어떻게 할지 고민되네.. 나 카드 늘 16:9 사이즈로 맞추는데 이걸 어떻게 배치를 해야 예쁘게 했다고 소문이 날까 (소문 안나요) UX 카드형 디자인 검색해서 좀 볼 것... 눈 좀 높이자...  

5. 이거 에디션 자체를 공개배포를 할까 (나중에 나도 계속 취향따라 색바꾸고 이럴 거 같은데 그때마다 다시 파일 뜯어서 바꾸기 싫어서 환경설정 연결해두긴 했는데) 고민되는데 곰곰... 역시 2차로 하려나...  

7. 유행따라 마우스 커서도 바꿨음 곧 막 나풀나풀하게 흘러내리는 것도 달거야 아무튼 00년대로 회귀하는중  

8. 메인 배너... 이것도 조금 뭔가 더 추가하고 싶은데 그냥 배너 클릭하면 복사되게... 이건 나중에 생각하자...